조이 사르도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아바타'를 통해 제임스 카메론이 하고 싶었던 말 2009년 '아바타'가 개봉하였고 2022년 12월에는 그 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하였는데 오늘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라는 영화를 통해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예전에 영화는 예술성을 지향하는 영화와 흥행을 지향하는 영화로 구분되어 있었고 영화감독들도 예술 영화만을 추구하는 경우과 흥행을 목적으로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드는 감독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리고 예술성을 추구하는 감독은 흥행보다는 자신이 만든 영화를 각종 영화제에 출품하여 자신의 커리어를 높이는 데에만 집중하였고 흥행이 목적인 감독은 예술성 보다는 많은 수입을 올리는 데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다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연출한 1970년대 영화 '대부'가 그 속편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에.. 더보기 이전 1 다음